1.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텐시 숏필름 2기 김대훈입니다.
2. 어떻게 텐시를 알게되었고 신청하게 되었나요?
인스타 광고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3. 텐시 수업을 들으면서 좋았던 점과 기억에 남는 부분?
영화 촬영하던 날이 가장 좋았습니다. 이론으로만 알고 있었던 부분을 직접 실습하여 머리 속으로 구상했던 것들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각자의 편집본을 시청하는 시간이였습니다. 같은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편집이 인상깊었습니다.
4. 상영회를 하고나서 느낀점
저만의 느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제가 가진 강점을 잘 살린다면 계속해서 발전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 텐시를 이런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영화를 만들고 싶지만 기회가 없었던 분들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