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시나리오 5기 평범한 직장인 강소연이라고 합니다.
2. 어떻게 텐시를 알게되었고 신청하게 되었나요?
평소에 영화나 드라마 제작에 관심이 있었는데 인스타그램에 텐시 광고글을 보고 커리큘럼에 관심이 가게 되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3. 텐시 수업을 들으면서 좋았던 점과 기억에 남는 부분?
튜터 원철님께서 굉장히 열정적으로 가르어주셨어요. 같은 기수 수강생 분들도 매 클래스 때마다 피드백을 열정적으로셔해주셨고 그래서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엔 막연하게 '시나리오를 쓰고어다'라는 생각만 가지고 신청했었지 뭘쓰고 싶은지, 어떻게 쓰고 싶은지 아무것도 몰랐던 제 얘기를 듣고 제가 뭘쓰고 싶어하는지 어떤이야기를 쓰고 싶어하는지 찾아주시고 결국엔 한편의 시나리오를 완성하게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 쓴 시나리오라 부족한게 너무나도 많지만 쓰고 싶었던 걸 쓸수 있던 시간이어서 그런디 쓰면서 제 스스로가 치유되는 시간이었어요. 강추합니다 텐시!
4. 영화 준비하면서, 촬영하면서 기억에 남는 부분?시나리오 반이어서 영화준비를 하진않았지만 영화촬영장에 놀러간적있었어요. 다들 매우 열정적이었고 의견을 활발하게 주고 받으며 즐겁게 촬영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그와중에 튜터분들이 중심도 잘잡아주시고 리드도 잘해주셔서 진행도 잘되는 것 같았습니다
5. 텐시를 이런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쓰고 싶다, 찍어보고 싶다, 생각만 해보고 시작 못하고 계셨던 모든 분들.
아무것도 모르는데 어떡하지? 뭐부터 시작해야하지? 고민할 필요없이 텐시 등록하시면 되시겠습니다
그럼 이렇게 뭔가하나 완성한 자신을 발견하게 되실거예요:)
